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896년 1월 전기의병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때, 동년 2월 16일(음 1. 4) 경북 예천에서 창의한 예천의진(醴泉義陣) 창의장(倡義將)으로 추대되었으나 신병(身病)으로 사직한 후 동생 박주학(朴周學)을 대신 보내 의병진의 부장(副將) 직을 맡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창의통유문(倡義通諭文)을 지어 유림에 발송하는 한편, 각처 의병진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박주대의 ≪나암수록(羅巖隨錄)≫은 1867년에서 1910년까지 시국 정황에 따른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자료들을 실어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羅巖遺稿(朴周大, 驪江出版社, 1986) 行狀(金紹洛選, 1917) 839·841·848·849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3) 제9권 781면
- 渚上日月(朴周大 등 저, 朴成壽 주해, 민속원, 2003) 215·225∼226면
- 羅巖隨錄(羅巖遺稿解題:李東欽)(國史編纂委員會, 1980) 5·8면
- 예천 금당실·맛질마을(안동문화연구소, 2004) 18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