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비밀결사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춘삼(李春三)의 발기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가 조직되어 회장 이성윤(李成允), 발기인 이춘삼, 회계 박명익(朴明翊) 외, 교통원 황준목(黃晙穆)·김관옥(金觀玉),회원 김병익(金炳益)·김용식(金用植)·김인식(金仁植)·마선항·박정칠(朴廷七)·김기화(金基化)·정동근(鄭東根)·정찬모(鄭燦模)·이한주(李漢柱) 등이 참가하고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20대의 청년들로 동회를 조직한 이래 상하이[上海] 임시정부로 송금할 기부금을 각기 100원 이하 10원 이상 모집하였다.
1920년 6월 조직이 발각되면서 체포되어 1920년 12월 징역 2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東亞日報(1920. 6. 28·7. 8)
- 韓國獨立史(金承學, 1965) 상권 2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