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896년 3월 25일에 경상남도 진주군 출신의 정한용(鄭漢鎔)이 국가가 혼란한 상황을 자책하며 노응규(盧應奎)의 의병부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러한 사실을 상소로 고종에게 알리면서 의병 활동을 시작했다.
1906년 2월 대표적인 유림 의병장인 최익현(崔益鉉)의 의병운동에 합류했다. 그로부터 영남 지역의 주민들을 위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같은 해 4월 4일에 최익현을 찾아가 「동맹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역에서 의병을 모집하는 등의 항일 의병투쟁을 전개했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사료 고종시대사(국사편찬위원회, 2019) 20권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1권 368~37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0) 제2집 58~59, 69면
- 한민족독립운동사(국사편찬위원회, 1987) 제1권
- 경운유고(李養浩,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