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 5월 전북 (全北) 부안군 (扶安郡) 산내면 (山內面) 에서 홍순문 (洪淳文) 등이 중일전쟁 (中日戰爭) 발발은 강일순 (姜一淳) (강증산 (姜甑山) )이 현세 (現世) 에 재림 (再臨) 하여 조선이 독립하는 전조 (前兆) 라 하고 이를 위해 강일순 (姜一淳) 을 교조 (敎祖) 로 하는 강력한 교단 (敎團) 을 결성하여야 한다며 강일순 (姜一淳) 의 교리 (敎理) 를 실현할 자 등을 규합 하여 결사 (結社) 조직을 기도 (企圖) 하자 이에 찬성하고 결사 목적 달성을 위해 묵도 (黙禱) (정신통일 (精神統一) 의 수련 (修鍊) ) 및 기원제 (祈願祭)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 (逮捕) 되어 징역 4년을 받은 사실 (事實) 이 확인 (確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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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40년대 초반 종교단체 증산교(甑山敎)에 가입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일제의 대륙침략이 노골화되던 1941년 5월, 전북 부안군(扶安郡) 산내면(山內面)에서 홍순문(洪淳文) 등이 “중일전쟁(中日戰爭) 발발은 강일순(姜一淳)·강증산(姜甑山)이 현세에 재림하여 조선이 독립하는 전조라 하고 이를 위해 강일순을 교조로 하는 강력한 교단을 결성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동조하여 증산교에 입교하였다.
증산교 입교 후 그는 증산교 교리를 실현할 교도 등을 규합하는데 힘을 쏟았고, 결사 목적의 달성을 위해 묵도(정신통일의 수련) 및 기원제 등의 활동을 펴다가 체포되어 1944년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4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日帝下社會運動史資料叢書(한국역사연구회) 제11권 481∼5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