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기독교에 입교하여 1910년 세례를 받았으며 3·1운동 당시 평양장로회신학교 학생이었다.
그는 1919년 3월 17일 평북 삭주군(朔州郡) 외남면(外南面) 대관(大館)에서 대관교회 교인 등을 중심으로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되어 평양복심법원에서 실형을 받고 평양감옥에서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1922년 신학교를 졸업(15회)한 그는 평북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삭주군 대관교회에서 위임 목사로 활동하는 등 종교 활동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耶蘇敎長老會總會第9回會錄(馬布三悅, 1921. 4. 5) 114면
- 基督敎大百科事典(기독교문사, 1984) 13권 338면
- 북녁에 두고 온 교회(박용규, 1991) 95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2권 4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