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3월 언양청년단 (彦陽靑年團) 간부로서 단원 (團員) 들에게 민족의식 (民族意識) 을 고취 시키고 독립 (獨立) 을 위해 일본상품을 불매 (不買) 하자는 취지의 강연을 하였다가 체포 (逮捕) 되어 1929년 4월 징역 8월을 받았으며, 1932년 6월 양산읍 (梁山邑) 내 분규사건에 대하여 이영건 (李永健) 에게 격려편지를 보낸 일이 발각되어 구류 (拘留) 15일을 받았고 울산독서회 (蔚山讀書會) 에 참가하여 사회주의 확산을 위해 활동하다 1935년 3월에 체포되어 1937년 3월 징역 2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원문보기
한자보이기
- 고취(鼓吹) : 의견이나 사상 따위를 열렬히 주장하여 불어 넣음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25년 3월 경남의 언양소년단(彦陽少年團) 간부로 있으면서 단원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조국 독립을 위해 일본상품을 불매하자는 취지의 강연을 하였다가 체포되어 1929년 4월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1932년 6월 양산읍내 분규사건에 대하여 이영건(李永健)에게 격려편지를 보낸 일이 발각되어 구류 15일을 받은 바 있다.
식민지 현실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사회주의 사상을 받아들인 그는 비밀결사 울산독서회(蔚山讀書會)에 참가하여 활동하던 중 체포되어 1937년 3월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釜山地方法院, 1929. 4. 8)
- 判決文(大邱覆審法院, 1929. 5. 31)
- 朝鮮日報(1928. 12. 19)
- 蔚山廣域市史(울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2002) 679∼380면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東亞日報(1929. 3. 23·12. 19, 1932. 5. 13·5. 16·6. 29·11. 11, 1936.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