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896년 경북 의성의 김상종(金象鍾)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형인 유승영(柳承榮)은 이 의진의 부장(副將)을 맡았다.
서울에서 내려온 관군에 의해 의성 사촌(沙村) 마을이 전소될 때 선생의 가택과 가묘(家廟)도 소실되는 참화를 입었다. 그 뒤 의병의 재기를 위해 영양·예안(禮安) 의진과 연합전선을 모색하던 중 1896년 음력 6월 24일 관군에 체포되어 26일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三全義士傳(柳道長, 1896)
- 先考三全府君行狀(柳賢佑, 1943)
- 安東鄕土誌(宋志香, 1983) 432면
- 安東版獨立史(김을동, 1985) 110∼111면
- 中樞院議官柳承榮遺稿(류시원, 1994) 49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