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5권(2020년 발간)
일본은 1907년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8월 강제로 군대를 해산시키는 등 국권을 침탈했다.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의 문인이었던 이석용은 1907년 8월 26일 전라북도 진안(鎭安)에서 전해산(全海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의병대장에 추대되었다.
권중원은 이석용 의병장이 의병을 일으킬 때 거의 계획을 협의하고, 이석용의 가족을 자신의 집에 은신시키고 군자금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했다. 이후 이석용에게 협조한 사실이 발각되어 집과 문서가 전소되는 등 참화를 당하고 도피하던 증 사망하고 말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정재선생문집(靜齋先生文集)(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5) 314면
- 한국독립운동사자료집(이석용편(李錫庸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5), 185, 199, 210, 227~228, 555, 564, 566, 603~6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