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6월 1일 서울에 거주하던 박영진(朴永眞) 등과 함께 경기도 수원군(현재 평택시) 안중면(安仲面) 안중리 정헌진(鄭憲鎭)으로부터 의병 군자금 모집활동을 벌였고, 같은해 음력 5월 12일에도 수원군 매곡면(梅谷面)의 조병철(曺秉喆)로부터도 역시 군자금 모집활동을 벌이던 중 일제 군경에 체포되었다.
1908년 7월 29일 경기재판소에서 소위 약탈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같은해 9월 18일 경성공소원(京城控訴院)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控訴院, 1908. 9. 18)
- 判決文(京畿裁判所, 19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