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40년 9월 서울 조선문화학원(朝鮮文化學院) 중등과 재학 중 손용우(孫龍祐) 등과 함께 동교생을 대상으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그런데 이종호(李鍾浩) 등이 동월 28일 사직공원(社稷公園) 정문 앞 국세조사선전 입간판에 ‘대한독립만세(大韓獨立萬歲)’라고 대서한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1942년 2월 1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文化學院 및 中東學校 학생 등의 불경 및 볼온행동에 관한 건, 제4호(京鍾警高秘 제2608호, 경기도 경찰부장:1940. 11. 4) 思想에 關한 情報綴(12)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국사편찬위원회) 별집 제5권 20면
- 치안유지법위반 보안법 위반 및 유언비어사건 검거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7547호의 5, 경성종로경찰서장:1940. 10. 31) 思想에 關한 情報綴(12)
- 시국을 이용하여 조선독립을 계획하는 등 치안유지법보안법 위반 및 유언비어사건 검거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7547호, 경성종로경찰서장:1940. 12. 7) 思想에 關한 情報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