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우기돈은 1944년 초 우기돈은 경상북도 대구부(大邱府) 미나카이(中井) 백화점 라디오 총판매상 권영택의 집에서 ‘일본은 곧 패망하니 한국청년들은 봉기하라’는 내용의 단파방송을 들었다.
이후 우기돈은 이러한 정세 인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회합하여 독립을 준비하고자 했으나 체포됐다. 우기돈은 1944년 4월 11일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로 구류됐으나, 1945년 3월 29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경향신문(1949.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