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충남 당진(唐津) 사람이다.
1942년 4월 경, 서울 성남중학교(城南中學校) 재학 중 박원배(朴源培) 등이 조직한 항일결사 신진당(新進黨)과 독서회(讀書會)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이들은 민족의식을 고양할 목적으로 국사교육에 힘쓰는 한편, 태극기를 제작하여 3·1운동과 같은 거국적인 만세운동을 계획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시 조선 총독이었던 남차랑(南次郞)을 저격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중 사전에 발각되었다.
그는 이 일로 1942년 12월 붙잡혀 7개월 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9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決定(大田地方法院, 1943. 4. 27, 5. 28, 6. 28, 7. 27, 10.25)
- 朝鮮人要視察人名簿(特高課,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