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북 영양(英陽) 사람이다.
1919년 3월 18일 경북 영덕군(盈德郡) 영덕면(盈德面) 남석동(南石洞)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듣고 있던 차에, 이승구(李承玖)로부터 운동에 참가 할 것을 권유받고 이에 적극 찬동하였다. 그는 3월 18일 안상룡(安尙龍) 등과 함께 남석동 장날에 시장 한복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는 이 일로 붙잡혀, 이해 5월 2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청에서 소위 보안법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19. 5. 2. 大邱地方法院 盈德支廳)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