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08년 3월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김태원 의진에 합류하여 의병운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무안군 금동면(金洞面)의 윤원거(尹元去) 등과 함께 김태원 의진을 지원했다.
그러던 3월 10일에 일진회원 3명과 일본 헌병 4명, 주재소 순사 1명이 의병을 체포하려 한다는 정보를 듣고 피신했다가 결국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17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내란(內亂)’으로 ‘유형(流刑)’ 3년을 선고받았다. 그로 인하여 지역으로 유배되어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한국독립운동사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68) 9권 495~49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