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19년 서울에서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1919년 6월경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 대한 자금 지원 및 투옥된 애국지사의 옥바라지와 그 가족의 보호를 위해 조직되었다.
이 단체는 1919년 11월까지 6,000여 원의 군자금을 수합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앞으로 군자금 2,000원과 부인회 취지서를 송부하였다. 자매 단체인 대한민국청년외교단(大韓民國靑年外交團)의 활동이 발각되어 1919년 11월 28일 서울과 대구(大邱)에서 80여 명의 간부와 회원들이 검거되었다. 이 때 김덕신도 세브란스병원 견습 간호사로 재직하다가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1920년 1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20. 1. 19)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세브란스 독립운동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2019) 222면
-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강영심, 대한간호협회, 2021) 1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