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보통학교 졸업 후 1932년 2월 일본 오사카(大阪)로 건너가 공장 직공이 되었다. 형제인 장병옥(張炳玉)의 영향과 서적을 통해 독립된 새로운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상을 수용했다.
1936년 4월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면에서 농민운동에 매진했다. 조선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민에 대한 계몽이 시급한 임무이며, 그들의 실상을 파악하고 논의를 거듭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에 따라 1937년 2월부터 12월까지 인동면 인의동에서 청년들에게 조국 건설을 위한 새로운 사상을 설파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1939년 10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42. 2. 23)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