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08년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군인들이 전국 각지의 의병부대에 합류하고 의병전쟁이 본격화되었다. 이때 임윤오의 동생인 임윤팔(林允八)도 김동수(金東洙) 의병에 합류하여 도포사로 활동했다.
1909년 5월 임윤오는 전라남도 광주군 오치면 삼각리에서 동생 임윤팔의 요청으로 자신의 논에 의병부대가 사용할 총 11정을 보관했다. 이처럼 의병부대를 지원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었다. 이후 1909년 11월 30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내란(內亂)’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항소하여 1910년 2월 26일 대구공소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공소원 : 1910. 2. 26)
- 형집행사건부(刑執行事件簿)
- 형사공소사건부(刑事控訴事件)
- 1909년 폭도(暴徒)에 관(關)한 편책(編柵) 전라남북(全羅南北)․경상남북(慶尙南北) 경무국(警務局)Ⅱ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집 891~89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