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20년 8월 중순 전라남도 나주군에 살던 김재윤(金在允)이 노화범(魯和範)·정득수(鄭得洙)·손화삼(孫華三)과 함께 「포고문」과 「영수증」을 수령하고, 나주군 왕곡면(旺谷面) 월천리(月川里)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때 박화중은 김재윤의 활동을 숨기기 위하여 그가 은닉한 포고문과 기타 문서를 소각하였다. 1920년 8월 경 ‘증거 인멸’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1921년 12월 12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면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법원 : 19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