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39년 6월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교회 전도실에서 이민구‧윤영원(尹榮遠)‧장준환(張駿煥) 등이 한국의 독립이 목적인 비밀결사 예농속회를 조직하였다. 이들은 조직의 목표로 민족의식 고취와 동료 모집 등을 결의했다.
이후 1941년 12월까지 전시체제기 한국의 독립을 위한 비밀결사 활동을 지속하였다. 이후 1941년 12월 예산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1942년 1월 충청남도 예산군 농회(農會) 기수로 근무하다가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혐의로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치안유지법 위반에 관한 건(수원경찰서장 : 1942. 7. 25)
- 피의자소행조서(서천경찰서 : 1942. 8. 14)
- 공판청구서(경성지방법원 검사국 : 1942. 10. 23)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