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전라남도 장흥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했다. 1934년경 전라남도 장흥에서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에서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1933년 8월 전남지역 사회운동가와 일본 노동운동가들이 연계하여 결성한 비밀결사였다. 5백여명에 달하는 관련자들은 해남(海南)‧영암(靈巖)‧장흥‧강진(康津)‧완도(莞島)‧보성(寶城) 지역에서 활동하며 농민‧노동 조합 결성을 준비했다.
이들은 1934년 9월부터 일제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정삼수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혐의로 재판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 : 1937. 7. 19)
- 매일신보(每日申報)(1934. 9. 10)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