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황해도(黃海道) 신천군(信川郡) 가연면(可蓮面) 출신이다. 중국 광동(廣東)에서 광동군관학교(廣東軍官學校)를 졸업했다. 1928년 12월경 신민부(新民府)와 고려국민당의 지시를 받고 국내에 들어와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했다.
1929년 3월 황해도 신천천도교청년동맹 위원장 최택선(崔澤善)과 신천천도교종리원 경리위원 김자현(金子賢) 등과 함께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했다. 1930년 3월 14일 주우성과 최택선‧김자현은 천도교인들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받았다.
같은 해 3월 25일 황해도 은율군 은율면 홍문리의 김영팔에게 130원, 은율군 가락리의 홍순의에게 7원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모집하였다. 하지만 독립운동 자금 모집이 부진해 짐에 따라 이를 비관한 주우성은 6월 17일 자살하였다. 동료인 최택선과 김자현은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10. 7, 11. 18)
- 매일신보(每日申報)(1930. 11. 14)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