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4월에 전협(全協) 등의 주도로 각 계층을 모아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기 위한 독립운동 단체인 조선민족대동단(朝鮮民族大同團)이 결성되었다.
전라북도 임실 출신인 이강진은 대동단의 전라북도 지부 설치와 청년단 조직, 군자금 모집이라는 취지에 찬성하여 대동단에 가입했다. 그리하여 1920년 9월 전라북도 임실군 둔남면에서 대동단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관련자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그로 인하여 ‘대정(大正)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혐의로 전라북도 전주로 이송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 1922. 3. 14)
- 매일신보(每日申報)(1920. 10. 4)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