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했다. 1937년 충청남도 보령군에서 조선 독립과 신사회 건설을 위해 활동하였다.
그가 속한 독립운동 조직은 전철수를 포함한 박영달, 허경 등 5명이 일본 나고야(名古屋)와 교토(京都), 그리고 한국 서울과 보령군에 거주하면서 상호 연락체계를 유지했다. 나아가 한국인 청년의 독립을 위한 임무를 합의하고, 서당의 생도에게 새로운 사상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938년 5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1938년 7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사상휘보(思想彙報)(조선총독부 고등법원 검사국 사상부, 1939) 제21호 251∼25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