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충청남도 부여 출신 독립운동가로 언론 분야에서 활동했다. 부여군에서 조선일보 지국원을 역임하고 1930년 1월 부여농업보습학교에 항일격문이 배포된 사건에 참여했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의 일본인 선생을 배척하는 의미의 7개 조건 내세워 동맹휴학을 단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일제 경찰은 부여농업보습학교 학생 20여 명을 검속하였다. 동시에 조선일보에 근무하던 유복윤을 ‘보안법(保安法) 및 출판법(出版法) 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2. 4, 2. 6, 2. 7, 2. 14, 2. 23)
- 동아일보(東亞日報)(1930. 2. 9)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제9권 6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