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33년 12월 충청남도 부여에서 금강문인회와 독립운동 비밀결사인 공산주의자협의회에서 활동했다. 금강문인회는 1930년 부여지역의 청년 수십 명이 모여 결성했다. ‘문인회’라는 합법적 단체를 표면에 내세워 두고 실제로는 농민야학과 농촌청년 지도 훈련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독립운동 비밀결사 공산주의자협의회는 충청남도 지역 여러 군의 활동가들이 참여한 항일운동 협의체였다. 강병욱은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체포되어 1933년 12월 공주지방법원검사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1933. 9. 16, 1935. 6. 11, 11. 21)
- 동아일보(東亞日報)(1933. 12. 9, 193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