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충청남도(忠淸南道) 부여군(扶餘郡)에서 형평사(衡平社) 부여지부(扶餘支部)의 서기(書記)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1월 조선일보 대전지국 기자 서진(徐震), 부여지국 기자 강성구(姜星求) 등이 사회주의 비밀결사 화성당(火星黨)의 조직을 결의했다.
1월 23일 박주완은 형평사 부여지국 서기장 김동진(金東眞) 등과 함께 화성당 가입을 권유받는 등 해당 사건과 관련되어 일제에 체포되었다. 같은 해 6월 11일에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1932년 4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형평사 전체대회에서 집행위원에 선임되고 서기 직책을 맡았다. 1933년 1월 형평사 내에서 계급해방을 주장하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밀결사인 형평청년전위동맹(衡平靑年前衛同盟)이 발각되어 4월 20일 부여군에서 체포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서진)판결문(徐震)(判決文)(경성복심법원 : 1932. 6. 2)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동아일보(東亞日報)(1931. 4. 7, 5. 21, 10. 22, 1932. 4. 29, 1933. 4. 28, 8. 20, 10. 7)
- 조선일보(朝鮮日報)(1931. 5. 19, 5. 22, 9. 28, 10. 22, 1932. 4. 30, 5. 1)
-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1932. 4. 28, 1933.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