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청림교(靑林敎)는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이원식(李元植) 등이 결성했다. 교인이 되면 전란을 피할 수 있고 비용을 각출하여 조선의 독립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당시 한국 고유의 신종교(新宗敎)에 해당하는 청림교는 한국의 독립을 지향했다. 교도들은 전란을 틈타 국권을 회복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성은 1916년 10월 이러한 청림교에 가입하였고 1917년 2월까지 일제의 지배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쳤다. 그로 인하여 ‘보안법(保安法) 위반’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공주지방법원 : 1917. 11. 5)
- 판결문(判決文)(경성복심법원 : 1917. 12. 5)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형사공소사건부(刑事控訴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