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26년 4월 15일 황해도 해주군 검단면(檢丹面)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고, 1926년 5월 7일 황해도 연백군 괘궁면(掛弓面) 구암리(鳩岩里)에서 군자금을 모집했다. 이후 해주군 동운면(東雲面) 동고사(東高寺)에서 승려로 생활하던 이관조(李官祚)와 협력하여 해주 시외의 해운교(海雲橋)에 숙소를 정하고 해주 읍내에 군자금을 모집하려 잠입했다. 이후 5월 11일 정황을 살피던 중 경찰에게 발각되어 도주하였다. 그 과정에서 영동면(泳東面) 수산리(繡山里) 뒷산의 멱골에서 경관대에 포위되자 권총을 쏘며 저항하다가 자결 순국하였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6. 5. 15)
- 조선일보(朝鮮日報)(1926. 5. 16)
- 조선신문(朝鮮新聞)(1926. 5. 16)
- 시대일보(時代日報)(192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