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한 독립만세운동은 곧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이 소식은 충청남도 예산에도 전해졌다. 1919년 4월 4일 밤 9시경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에서 동민 약 30여 명이 산에 올라 태극기를 높이 세운 것을 신호로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이에 동조한 마을 주민들은 모두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명진은 이러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14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4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