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31년 8월 25일 중국 요녕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에서 국민부에 가입한 후, 조선혁명군 제4중대 제1소대 대원으로 통신·연락 활동을 전개하였다. 조선혁명군은 정의부(正義府) 주도세력이 결성한 국민부 산하의 군대로, 국민부와 조선혁명당(朝鮮革命黨) 휘하의 군사조직으로 활동한 조직이다.
1932년에 들어서자 일제의 중국 만주 지역 한인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진행되었다. 이 무렵인 1932년 3월 무렵 일본 봉천영사관(奉天領事館) 경찰에 의해 허성록(許成祿)·양준국(梁俊國)·백원심(白元心) 등과 함께 체포되었다.
1933년 1월 30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을 이유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후 1935년 1월 30일 만기 출옥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동아일보(東亞日報)(1932. 4. 10, 1933. 2. 2)
- 매일신보(每日申報)(1933. 1. 26)
- 조선일보(朝鮮日報)(193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