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정궁구리는 을사늑약 이후 지리산 일대에서 의병장들과 일진회원 처단을 논의했다. 전라남도 곡성군 구례군 남원군 일대에서 항일의병활동을 했다. 특히 하동에 소재한 경찰서를 습격했다. 이후 지리산 일대를 종횡무진하며 일본군을 공격했다. 1908년 8월 신정우의진에 참여하여 전라남도 곡성군 월봉리에서 활동하다가 일본 군대에 체포됐다. 정궁구리는 1909년 7월 14일 광주지방법원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 : 1915.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