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충청남도 공주군 공주면에서는 1919년 3월 12일경부터 만세시위를 일으키려는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즉각적으로 일본 경찰의 제지를 받아 주동 인물들이 연행돼 계획이 무산됐다. 같은 달 15일에도 공주 읍내에서 3백여 명의 군중이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려 했으나 일본 경찰과 수비대원에 의해 진압됐다. 이러한 시위는 4월까지 이어져 산발적으로 전개됐다. 이교영은 공주시장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공주경찰서에 체포 구금됐다.
이교영은 1919년 5월 14일 이른바 ‘보안법위반, 출판법위반’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07~10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