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40년대 초반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비밀결사 호의단이 결성됐다. 이 단체는 ‘조선독립 의용군’ 조직, 후방에서 반일 격문을 제작, 경찰서, 헌병대 등을 공격, 결정적 시기에 연합군과 광복군이 국내에 들어오면 협력해서 일본군을 격퇴하는 것 등을 목표를 삼았다.
성을룡은 호의단에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1945년 6월 15일에 체포됐다. 같은 달 23일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기소됐다. 그러나 광복으로 1945년 8월 15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부산・경남삼일운동사(삼일동지회, 1979) 343~34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