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40년 경상북도 울진군(蔚珍郡) 원남면(遠南面)에서 전남출은 창유계에 참여했다. 창유계는 1939년 10월 1일 남정성(南精性)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울진적색농민조합을 계승해서 “조선에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함과 동시에 조선독립의 실현”을 하기위한 비밀결사였다. 전남출은 이 조직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됐다.
전남출은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체포됐으나, 1943년 12월 18일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1944. 7. 21)
- 울진군지(蔚珍郡誌)(울진군청, 2001) 450~45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