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충청남도 서산군 각지에서 3.1독립만세운동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서산군 해미면에서는 19일 수많은 군중이 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했다. 24일 밤에는 해미공립보통학교의 졸업생 송별회가 있었다. 이 연회가 끝난 후 졸업생과 재학생들 수 십 명이 해미면사무소와 거리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다. 명태억은 24일의 시위에 참여해 만세를 외쳤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명태억은 1919년 4월 10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5집 1194~119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