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충청남도 서산군 서산면에서도 3.1독립만세운동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16일 일요일에는 종교인들이 예배를 마치고 모여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가를 행진했다. 또 27일에는 서산읍의 장날에 수많은 시민이 모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운동을 하는 등 산발적으로 만세시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임낙현도 서산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다.
임낙현은 1919년 6월 30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5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