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지자 평소 국권회복을 염원해 오던 장병규(張柄圭), 장준식(張俊植), 장영조(張永駣), 장재식(張在植) 등은 함께 동리에서 의거를 일으키기로 했다. 이들은 4월 9일 동민 약 50여 명과 함께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면 성곡동 밭 가운데서 독립 만세를 부르고 시위를 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도 동민들이 모여 독립 만세를 외쳤다. 장유만은 이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다.
장유만은 1919년 5월 12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392~39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