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4월 9일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면에서는 장씨 집안 사람들이 주도한 만세시위가 진행되었다. 성주군과 선산군에서 벌어진 시위 소식에 장영조(張永眺), 박팔문(朴八文) 등 성곡동 주민들도 만세 시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고, 중동에서도 장영창(張永昌), 장지희(張祉熙) 등 주민들이 회합해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장영식도 석적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만세시위를 벌이는 등의 활동을 하고 체포돼 조사를 받았지만 동년 동월 30일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고등경찰요사(경상북도 경찰부, 1934), 4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