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4월 충남 아산군 선장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선장면은 아산에서 바닷가와 접한 지역으로 수운 교통이 편리하고 배후에 평야도 있고, 그로 인해 수산업, 여객 해운업, 정미업 등이 발달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충남 서북부 해안지역은 천도교의 영향이 강했다. 예산군 고덕면 한내장터(4월 3일), 신례원(4월 3일)의 만세시위에서도 천도교도들이 운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아산 선장면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아산지역 만세시위의 중심이 되었다.
이선근도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만세를 부르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온양리헌병분견소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을 이유로 태40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犯罪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5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