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신석현은 1919년 3월 15일 함남 이원군 동면에서 이도재(李道在)・박승룡(朴承龍)・공시우(孔時祐)・장홍규(張弘奎) 등이 조선독립단의 이름으로 기획한 이원 만세시위에 호응해 활동했다. 같은 달 17일 신석헌은 약 1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면사무소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하는 등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됐다.
신석헌은 1919년 4월 15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및 출판법위반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제1권 8~21, 33, 36, 39, 178~189, 199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제2권 16~24, 27~28, 30, 34, 39~40, 6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