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16일 함경남도 동상면 광대리(廣大里)에서 장일홍(張逸洪)을 비롯한 다수의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다. 다음날 17일 최장부는 동면 한대리에서 70~80여 명의 주민들과 헌병대의 무기를 탈취하고 헌병보조원을 응징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됐다.
최장부는 1919년 7월 5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소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공소해 같은 해 8월 2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최장부는 다시 상고했으나 10월 18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됐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Ⅰ 130~132, 291~293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Ⅱ 340~34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