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함경남도 신흥군의 3.1만세운동은 3월 12일에 신흥의 최남단인 가평면에서 시위에서 시작되어 동상면으로 확산됐다. 같은 달 16일 이원군의 유형주는 4~500여 명의 마을 주민들과 함께 헌병분견소를 습격해 헌병보조원을 공격하다 체포됐다.
유형주는 1919년 7월 5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후 공소해 8월 2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유형주는 다시 상고했으나 10월 18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됐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Ⅰ 12, 130~133, 291~294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Ⅱ 344~34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