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10일과 11일 성진군 성진면에 소재한 캐나다 선교사 로버트 그리어슨(Robert Grierson, 具禮善)이 운영하는 제동병원(濟東病院) 광장에서 3.1만세시위가 일어났다. 차피득은 이날 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선창할 때 모인 5천여 명의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본인 상가, 경찰서, 우체국 등을 지나며 시위행진을 전개했다.
차피득은 1919년 6월 28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에 벌금 30원 노역 30일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Ⅰ 75~77, 82, 240~242, 246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Ⅱ 182, 185, 188~191, 19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