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4월 4일 홍성군 홍성면, 홍북면, 금마면, 홍동면 등에 소재한 24개 촌락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일제히 독립만세운동을 했다. 최인섭 등은 횃불을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시위 발발 소식에 놀란 일본 수비대는 이를 무력으로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10명이 총에 맞아 숨졌으며, 다수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최인섭은 이 과정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4월 10일 보안법 위반으로 태 30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