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 4월경 충남 서산군 대호지면에서 80여명의 주민이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만세를 외치고 일제의 군경을 공격하였다. 대호지면 만세시위는 면장 이인정이 주도하면서 1,000여명에 이르는 사람이 참여하였다. 이에 일제는 군경을 증파하여 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체포되었다. 고병선도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면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54~15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