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공적정보

 

유공자정보

수형기록
관리번호 956965
성명
한자 李吉鉉
이명 長川博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액자프레임

포상정보

수형기록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년도 2020 훈격 애족장
1932년 8월 전북 장수에서 장수공립보통학교 교원으로 재직 중 전북도내 학교 교원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밀결사 교육자협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계획하다 이른바 전북교원적화사건으로 체포되어 무죄를 받음.
원문보기 한자보이기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32년 8월 11일 전라북도 전주(全州) 시내의 조광호(趙光浩) 집에서 정운성(鄭雲聖), 양종순(梁鍾順)이 만나 도내(道內) 교원 중심의 비밀결사인 교육자협회를 조직했다. 교육자협회는 예술부, 종교부, 체육부를 설치하고 예술부 책임자는 양종순이, 종교부 책임자는 정운성이 담당했다. 8월 24일 남원군(南原君) 사매면(巳梅面) 오신리(梧新里) 정운성의 집에서 조광호는 정운성과 만났다. 이때 예술부는 작문, 도서, 창가(唱歌) 등으로 학생에게 공산주의를 전파하고, 종교부는 종교 교재에 대해 무신론적 시각에서 비판하며 가르칠 것을 협의했다. 또한 체육부는 체조와 운동 등으로 단체 훈련을 실시한다는 등 활동 방법을 구체화시켰다.

이길현은 당시 장수공립보통학교에서 교원으로 있다가 양종순의 권유로, 교육자협회에 가입했다. 이후 전라북도, 전라남도(全羅南道), 경상남도(慶尙南道)에 걸쳐 교원, 학생, 노동자, 농민 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산주의 운동의 일환인 일명 ‘전북교원적화 사건’과 관련해 1933년 7월 16일 체포됐다.

이길현은 1935년 10월 16일 전주지방법원(全州地方法院) 검사국(檢事局)으로부터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처분받았다. 그러나 10월 25일 전주지방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전주지방법원:1935. 10. 25)
  •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1934. 12. 29, 1935. 9. 2, 9. 15, 9. 26, 10. 17).

수형기록

도움말
수형기록
순번 종류 죄명 처분(주문) 판결기관 판결일 제공
1 판결문 치안유지법위반 무죄 전주지방법원형사부 1935-10-25 국가기록원

묘소정보

도움말
묘소정보 1
묘소구분 안내
산골 유골을 화장하여 산이나 강, 바다 등에 흩뿌려 묘소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감사의 글 Total 0
목록 개수

  •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십시오.
  • 이용자의 참여가 사이트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하단의 '오류신고목록'을 이용하시면 신고 내용의 적용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류 신고 시, 개인정보 입력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독립유공자 공적조서는 정부포상 결정당시의 ‘공적조서’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 독립유공자 공훈록은 공적조서상 근거정보를 기본바탕으로 전문가의 원고집필을 통해 발간된 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공적개요(공적조서)와 공적내용(공훈록)’은 원칙적으로 수정불가하며,
  •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기본정보(성명, 생몰일자, 본적지)에 대한 사항은 ‘오류신고’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하단의 '오류신고목록'을 이용하시면 신고 내용의 적용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류 신고 시, 개인정보 입력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별 오류신고
화면(사료)위치 독립유공자 공적정보 > 이길현(관리번호:956965)
*오류 제목
*오류 유형
*오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