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광주학생운동의 흐름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서울 정신여학교 1학년생이던 신연희도 1930년 1월 14일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중등학교 연합시위에 참여했다.
그리하여 같은 학교 학생 90여 명과 함께 시내 진출을 시도했으나 교사와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다. 이에 교내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경찰범(警察犯) 처벌규칙(處罰規則) 위반’으로 1930년 1월 17일에 구류 25일을 처분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가출장(假出場)의 건(件) 구신(具申)(서대문형무소장 : 1930. 1. 29)
- 가출장집행제(假出場執行濟) 건(件) 보고(報告)(서대문형무소장 : 1930. 1. 30)
- 만세소요(萬歲騷擾)에 의한 구류여학생(拘留女學生)에 관(關)한 건(件)(서대문경찰서장 : 1930. 2. 6)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1. 17)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2002) 제51권 41, 2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