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에서는 4월 1일 오후 9시 주민들이 동항리에 집결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여기에 원곡면 주민들이 합류하여 약 3,000명의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양성면 명목리 주민인 최완철도 남상윤(南相胤)‧심의식(沈宜植) 등과 함께 동항리에 도착했다. 이처럼 동항리로 모인 양성면 주민들은 양성주재소로 이동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여기에 9시 50분에 성은고개(만세고개)를 넘어 온 원곡면 주민 약 1,000여 명이 합류하면서 시위대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
이처럼 최완철은 4월 1일 안성군 양성면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1919년
4월 10일 안성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에 대한 경찰서장의 즉결처분으로 태 60도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19. 4. 17, 4. 19)
- 동아일보(東亞日報)(1988. 3. 1)
- 범죄인명부(犯罪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5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