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5권(2020년 발간)
1928년 당시 조선소년총연맹(朝鮮小年總聯盟) 중앙검사위원(中央檢査委員)과 재무부원(財務部員)으로 활동했다. 4~5월경 강원도 양양군의 양양농민조합(襄陽農民組合) 제2회 정기대회에서 축사를 하다가 일본 경찰에 검속되었다.
1930년 3월 29일 양양청년동맹(襄陽靑年同盟) 집행위원이자 강현지부(降峴支部)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양양경찰서(襄陽警察署)에 체포되었다. 체포 이유는 1929년 9월경 삼척읍(三陟邑)에서 열린 강원청년연맹대회(江原靑年聯盟大會)에 보낸 축문(祝文)이 ‘불온(不穩)’하다는 이유였다. 추교철은 1930년 4월 2일 강릉지방법원(江陵地方法院)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가 석방되었다.
1933년 8월 양양군 강현면(降峴面) 낙산사(洛山寺)에서 비밀결사 양양적색노농조합을 결성했다. 1934년 5월 1일 추교철은 ‘조선공산당재건동맹(朝鮮共産黨再建同盟) 강원도지방 혁명공작사건’에 연루되어 경기도경찰부에 체포되었다. 7월 20일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사진: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조선일보(朝鮮日報)(1928. 5. 2)
- 중외일보(中外日報)(1930. 4. 5, 4. 7, 7.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