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05년 11월 5일 멕시코로 이주한 후, 1910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지방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21년 3월 메리다지방회 회원 및 그들의 가족 95명과 함께 쿠바로 이주하였다. 1923년 쿠바 카르데나스지방회 법무원으로,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재무원으로 활동하였다.
1943년 4월 아바나지방회・카르데나스지방회를 중심으로 재큐한족단이 조직되자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재큐한족단은 수도인 아바나(La Habana)에 미국대사관과 중국공사관 및 쿠바 정부 주요 기관과 인사들이 소재한 것을 활용하여 한국 독립 승인을 위한 대외선전 활동을 펼쳤고, 동시에 쿠바 한인사회의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썼다.
1918년부터 1938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17여 원의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2024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쿠바 카르데나스지방회 집행위원장 홍익삼이 김병연에게 보낸 특별회 보고 공문 제17호(독립기념관) 1941. 5. 21
- 신한민보(新韓民報)(1919. 1. 9, 1923. 6. 7, 1925. 10. 22, 12. 24, 1927. 2. 24, 1930. 3. 27, 1931. 1. 22, 12. 17, 1938. 9. 15, 11. 3, 12. 22, 1942. 2. 19, 12. 24, 1943. 5. 13, 12. 30, 1944. 5. 11, 12. 21)
- 미주국민회자료집(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2005) 제1권 477면, 제3권 349면, 제7권 443면, 제13권 83면, 제17권 386면